상반기 면접시즌이 끝나가는데..

아직도 멘털 회복이 안된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생각이 정리된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있다면 먼저 양해를 구한다.

 

지금은 두서없이 시작하지만, 이 글의 끝부분에 가서는 어느 정도 필자의 생각이 정리가 될 것 같다.

 

사실 추측이다. 안 그럴 수도 있다.

 

멘털 회복 왜 아직 안되었을까?

 

떨어졌기때문? 그 사이의 시간이 아깝기 때문. 다른걸 같이 준비했다면 떨어졌더라도 상관없을 텐데.

 

그럼 지금 당장 뭐라도 시작해야겠다.

 

무엇을 하지? 저번에 계획했던 것을 다시 떠올려보자. 창업, 주식

 

음... 그렇군 그럼 창업을 위한 공부를 해야겠다. 우선 독서부터 해봐야겠다. 창업을 위한 유튜브도 봐야겠다.

 

그렇군... 우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좀 빌려와야겠다.